[호주동아]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제10회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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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시드니지회(회장 강태승)의 제10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시드니 테리힐스 소재 체커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젊은 차세대 무역인 50명이 함께 한 이번 무역스쿨의 하이라이트는 월드옥타 동경지회 장영식 회장의 ‘선배가 들려주는 사업경험담과 옥타정신’ 강의였다.

빈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연 매출 2300억대의 기업을 일궈낸 사업가로서 (주)영산 장영식 회장은 그의 성공담과 사업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또 시드니 KOTRA 황중하 관장의 ‘한호무역과 청년취업’, 국제통상전략 연구원 윤조셉 박사의 ‘OKTA 아이덴터티’, MG해운 변종운 관세사의 ‘무역기초와 통관’, UG 회계 최성호 회계사의 ‘창업과 회계’ 강의 등이 있었다.

월드옥타 시드니지회는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10주년을 맞아 축하기념식 및 그 동안 이 프로그램 진행에 공로가 큰 시드니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

전세계 67개국 125개 지회를 가지고 있는 월드옥타는 해마다 재외동포 1.5세대-4세대를 대상으로 차세대 경제리더 육성을 위한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있다. 해외 차세대 무역스쿨은 올해 31개 지회에서 개최되며 시드니지회는 매년 50여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실시, 지금까지 10기에 걸쳐 500여명의 ‘경제사관생도’를 배출했다.

또 월드옥타 시드니지회는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월드옥타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양주 경제인들이 시드니로 대거 모일 이번 대회는 약 600여명의 참가인원이 예상된다.

‘지역교민경제를 살립시다’(부제: 한민족 청년 고용증대 방안)란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 대회에는 교민경제 활성화와 한민족 청년고용 증대를 위한 심포지엄 및 교민들을 위한 법륜스님의 토크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허인권 기자
ikhur@hojudonga.com